매일 QT

하나님과의 운명적 만남

하나님 사랑 2010. 11. 1. 05:58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나는 창세전부터 택함 받아
주의 기업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부터 아시고 정하시어
나를 불러 세우셨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제 곧 영화롭게 하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나의 인생은
이렇게 예정된 것이니
지금의 나를 사랑하고
지금의 환경에 감사하며
지금의 삶에 충성된 종이 되어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11.1(月)QT/에베소서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