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을 향한
세례 요한의 독설이다.
예수님보다 6개월 앞서 오시어
곧 오실 예수님을 가리켜
천국이 가까왔다고 전파하며
회개하는 자들에게 세례를 주던중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다가오자
잠시 소낙비를 피하는 마음으로
오는 그들을 향해 독설을 뱉는다.
왜 그랬을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회개에 대해
진정성이 없다고 본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매일 매일 기도중 드리는
회개에 진정성이 있었는가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는 회개여야한다.
진정 마음이 변하는 회개여야한다.
진정 행동이 변하는 회개여야한다.
오늘도 진정 마음과 행동이 변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을 향한
세례 요한의 독설이다.
예수님보다 6개월 앞서 오시어
곧 오실 예수님을 가리켜
천국이 가까왔다고 전파하며
회개하는 자들에게 세례를 주던중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다가오자
잠시 소낙비를 피하는 마음으로
오는 그들을 향해 독설을 뱉는다.
왜 그랬을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회개에 대해
진정성이 없다고 본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매일 매일 기도중 드리는
회개에 진정성이 있었는가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는 회개여야한다.
진정 마음이 변하는 회개여야한다.
진정 행동이 변하는 회개여야한다.
오늘도 진정 마음과 행동이 변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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