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성령에 붙들린 자와 성령이 떠난 자

하나님 사랑 2011. 7. 4. 05:59

 

요셉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할 때부터
하나님께서 보낸 사자의 안내를 받게된다.
즉 꿈에 나타난 사자의 안내대로 따르게된다.

이스라엘을 떠나 애굽으로 갔다가
헤롯왕이 죽자 다시 이스라엘로 복귀하고
또 다시 나사렛으로 이동하게된다.
이 모든 일정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곧 성령에 붙들린 자를 성령이 인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헤롯왕은 완전히 사탄에 붙들린 사람이다.
모든 사내 아이를 죽이는 것을 보라.
어느누구도 헤롯을 정상인으로 볼 수 없을 것이다.

사탄에 붙들린 자 곧 성령께서 떠난 자이다.

빛이 사라질 때 어두움이 존재하듯
성령님이 사라지면 사탄이 존재한다.

나도 성령님께서 나를 떠난다면
헤롯왕처럼 사탄이 내 영혼을 붙들것이다.

그러니 성령님께서 나를 떠나지 않도록
끊임없이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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