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예수님이 허락하시면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하나님 사랑 2011. 12. 29. 06:22

마태복음 9장

 

나는 바리새파

나는 사두개파

나는 요한의 제자

나는 예수님의 제자

 

모두가 다 하나님을 섬기는

당대의 종교 지도자들인데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은 왜일까?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예수님

이를 비판하는 바리새파

 

하나님은 모두를 품을 수 있는

큰 사랑의 그릇인데,,,,

 

눈 먼 장님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앉은뱅이가 걸어가는 기적이

예수님에 대한 믿음으로 일어나니

 

예수님이 허락하시면 나을 수 있다는 믿음

예수님이 허락하시면 될 수 있다는 믿음

예수님이 허락하시면 할 수 있다는 믿음

예수님이 허락하시면 가질 수 있다는 믿음

 

이 믿음이 있기에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내 마음밭에 떨어진 소망의 씨앗이

예수님이 허락하시면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믿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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