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보고도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나

하나님 사랑 2012. 10. 16. 05:44

하나님은 의롭고 지혜로우며

힘이 매우 강하신 분이니

하나님앞에 깨끗하다 말할 자 없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자 없으며

앞을 지나도 볼 수 없고

앞에서 움직여도 깨닫지 못하니라.

 

지금 이 순간

하나님께서 내 안에 계시어

나의 마음과 생각을 움직이고 계심을 믿습니다.

비록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심을 느끼며 믿습니다.

 

오늘 하루의 삶을 허락하신 주님

하나님의 손을 잡고

하나님과 함께 걷고 뛰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루의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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