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
두 사람이 만나
성혼을 선언한지 34년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로
두 딸을 선물로 받았고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
후학을 양성하는 교수로
귀한 사명을 허락하셨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예쁘고 착하게 자란 두 딸
우리 집의 꽃이요 향기로다.
저들의 마음이 그리스도의 마음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하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처럼
앞으로의 삶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두려울 것도 불안해 할 것도 없도다.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
하나님과의 첫 사랑을 잊지 말고
부부의 첫 사랑을 잊지 말라는 것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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