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인물일수록 세상에 어렵게 태어난다.
사람의 눈에는 기적으로 보인다.
그가 태어남은 분명한 목적이 있다.
세례 요한이 바로 그런 인물 중 한 명이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사람의 운명을 생각해 봅니다.
미리부터 아시고 정하시어 불러 세운다는 의미를 깨닫습니다.
그래서 공중을 나는 새가 바람에 몸을 맡기듯
나의 삶을 하나님께 맡겨버리라는 말씀이 더욱 와 닿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막아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있게 하소서
기적처럼 보내 주신 새 생명으로 감사가 넘치게 하시고
우리 나라와 교회가 바로 서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누가복음 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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