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또 말로 천 양 빚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다.
말의 힘과 중요성을 의미하며
무의식중에 뱉는 말에 영적 권능이 있음을 의미한다.
세례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성령이 임하였다.
그가 구원자와 선지자에 대해 말을 하였으니
그 말은 성령 충만함에 의한 예언이었다.
그의 예언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집안을 긍휼히 여기시어 속량하시고
우리를 위해 구원의 뿔을 우리 집에 일으키셨으니
우리를 원수와 우리를 미워하는 자로부터 구원하셨다.
이제 우리는 종신토록 성결과 의로 주님을 섬기며 살리라.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말을 해야 할 때 성령님께서 내 입술을 주관하여 주소서
허락하신 새 생명으로 감사가 넘치게 하시고
우리 가족의 기도를 듣고 이루어 주소서
우리 나라와 교회가 바로 서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누가복음 1:6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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