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않으시고
사람들이 나를 조롱하고 비난해도
내 기도에 응답하지 않을 때
그래서 실패와 좌절을 겪어야 할 때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나를 모태에서 만드시고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셨으며
내 삶에 주인 되신다는 것이다.
나의 운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여호와 하나님!
나의 운명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믿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절망치 않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있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시편 2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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