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 보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동행하며 인도하시기에
결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아멘.
돌이켜 보면 여기까지 살아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고 축복이었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와 축복의 잔은 넘쳐 흐릅니다.
내가 주를 의지하기에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여호와 하나님! 내 잔이 넘치나이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시편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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