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100세에 아들 이삭을 낳았으니
놀랍지만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미 때가 지난 고령에 낳은 것이 놀랍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일이니 놀랄 일도 아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곧 인간에게 정해진 운명이다.
그래서 놀랍지만 감사해야 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운명이라 생각하면 인생이 두려울 것 없다.
어차피 예정된 일이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 나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도
반드시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창세기 21:1~7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명절 아침에 드리는 기도 (0) | 2022.09.10 |
---|---|
울고 우는 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다. (0) | 2022.09.09 |
세상은 하나님이 세운 자 중심으로 돌아간다. (1) | 2022.09.07 |
개미의 마음 (0) | 2022.09.06 |
다른 사람을 하나님 섬기는 마음으로 대하라. (0) | 2022.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