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마음이 있는 곳으로 행동한다.
오감이 마음 있는 곳에 작동하기 때문이다.
어떤 차종의 차를 갖고 싶으면
차 길에서 그 차종의 차가 눈에 자주 보인다.
그 사람도 그 차에 대한 말을 자주 한다.
베냐민은 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유일한 혈육이다.
요셉은 자신이 형들에게 미움을 받았던 것처럼
동생 베냐민이 미움을 받는 것은 아닌지
베냐민을 향한 형들의 마음을 떠본다.
요셉의 마음이 베냐민에게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
가끔은 내가 왜 이런 말을 했지?
내 마음이 그 곳에 있다는 증거이다.
내 마음이 예수님께 있어
내가 예수님에 관한 말 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창세기 4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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