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 주말 아침입니다.
전장의 장수로서 사울 왕의 어리석은 리더십을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는 겸손함도 봅니다.
항상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는 마음
그런 마음이 백성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결국 아들 요나단을 살리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 갈망하는 마음을 아뢰면서도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해 최고 최선의 뜻을 펼치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살기를 원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죽는 것이었습니다.
죽는 것이 예수님에게 최고이자 최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주님의 뜻을 구하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무엘상 14:3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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