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뒤늦게 후회하며 사무엘에게 청하여
하나님께 경배드리기를 원하였다.
사무엘이 아말렉 왕 아각을 찍어 쪼개었지만
하나님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며
이미 그를 버리셨다.
신명기(21:10~14)에서는 적군에서 취한 포로 중
아리따운 여자를 아내로 삼고자 하거든
집으로 데려가 아내로 삼으라고 하셨는데
왜 아말렉 전투에서는 하나도 남김없이
다 진멸하라 하셨을까? 무슨 이유가 있겠지?
여호와 하나님!
사울의 뒤늦은 후회를 보며 회개하고
하나님의 후회를 보며 다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무엘상 15:2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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