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사이가 한 걸음 뿐
도대체 사울 왕은 왜 나를 죽이려 하는지
내가 어떤 죄를 지었는지
나는 그저 그의 옆에서 수금을 탓을 뿐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알 길이 없다.
죽음의 기운이 엄습해 올 때
다윗이 사울 왕의 아들 요나단을 찾았으니
요나단은 다윗에게 흉금을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좋은 친구였기 때문이다.
요나단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다윗의 피난처였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다윗에게 살 길을 열어주심을 보며 희망을 갖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무엘상 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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