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두려워 마라! 하나님이 살 길을 열어주신다.

하나님 사랑 2023. 3. 7. 05:56

삶과 죽음의 사이가 한 걸음 뿐

도대체 사울 왕은 왜 나를 죽이려 하는지

내가 어떤 죄를 지었는지

나는 그저 그의 옆에서 수금을 탓을 뿐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알 길이 없다.

죽음의 기운이 엄습해 올 때

다윗이 사울 왕의 아들 요나단을 찾았으니

요나단은 다윗에게 흉금을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좋은 친구였기 때문이다.

요나단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다윗의 피난처였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다윗에게 살 길을 열어주심을 보며 희망을 갖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무엘상 2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