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을 지배하니
사울의 정신상태가 거의 미쳐 있구나
다윗이 이틀째 식사자리에 나타나지 않자
아들 요나단에게 그 이유를 물었고
요나단의 허락하에 베들레헴에 갔다고 하자
요나단을 패악무도한 계집의 소생이라며
심하게 화를 내니 요나단이 항변하니라.
사울이 이성을 잃고 아들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죽이려 하였으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한 영이니 다행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견딜만한 시험을 하신다 하셨으니
사울을 지배하는 악한 영도 하나님의 통제 하에 있습니다.
결국 모든 시험은 하나님 뜻대로 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무엘상 20:2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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