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한 자는 성령의 말씀을 들을수 있는자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누구나 갈망해야하지 않을까?
나는 성령을 피해 도망한 자인듯 하여 회개하지 않을 수 없다.
잠잠히 내 안에 나를 바라보며 귀 기울여 본다.
갑자기 사랑의 마음으로 어디를 가고 싶거나 누구를 만나고 싶다면
또 누군가와 어떤 일을 도모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성령의 말씀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여호와 하나님!
성령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도행전 13: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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