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셨고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않으셨다.
다만 하나님을 위해 한 몸을 예비하셨으니
그 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율법이 예배의 형식을 만들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예배의 본질이시다.
형식은 지식일 뿐 믿음이라 할 수 없다.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예배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히브리서 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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