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경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서양판 삼국지를 읽는 느낌 그리고
생명 존중 의식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피 흘림 없이 사함이 없다 하셨으니
죄 지을 때마다, 제사 지낼 때 마다
양과 염소 등을 잡아야 했으니 남아 날 동물이 있겠나? ㅎㅎㅎ
급기야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심으로
더 이상 동물을 죽이지 않아도 되게 되었으니 다행이고
한 사람의 생명이 모든 동물의 생명보다 귀함을 깨닫는다.
여호와 하나님!
역설적으로 생명 존중 의식을 깨닫게 하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히브리서 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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