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 지혜의 노트를 휴대하고 다닌다.
오며 가며 떠오르는 생각을 기록하기 위함이다.
어떤 일을 해야 할 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다.
어느 날 갑자기 기발한 생각이 떠오른다.
나는 즉시 그 생각을 기록한다.
나는 그 생각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임을 믿는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지혜를 구하라.
그리하면 문제해결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선한 길로 인도할 것이다.
지혜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로 인도한다.
지혜는 자기 절제를 요구한다.
여호와 하나님!
보물을 찾는 마음으로 지혜를 구하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잠언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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