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지혜는 멀리 있는 문제도 아니다.
지혜는 성령님께서 항상 내 영을 부르는 것처럼
지혜는 항상 나에게 외치며 손짓한다.
내가 지혜롭지 못하다는 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않은 것이고
내가 어리석은 것을 좋아한 것이며
내가 미련한 것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
주의 말씀을 지켜 행함이 곧 지혜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잠언 1: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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