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도 그렇고
사복음서에 드러난 바리새인들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은 비판적이다.
율법주의에 대한 비판이다.
율법주의는 형식주의와 전통주의다.
예수님의 눈에는 사랑의 결핍이고 하나님의 부재다.
어쩌면 나도 예수님의 눈에는 바리새인과 다를바 없지 않을까
여호와 하나님!
저도 바리새인과 다를바 없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내 삶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길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마가복음 7: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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