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중에 믿음에 굳게 서는 것은
사람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고 택하심이다. 아멘.
이 말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쓴
바울의 편지에서 성도들을 칭찬하며 한 말이다.
믿음은 사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고난을 견딜 수 있는 것도 의지만이 아니다.
고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그 작은 소망이 하나님의 사랑과 택하심으로
우리 마음 속에서 씨앗으로 자라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
비록 지금은 아니지만 잘 될 거라는 생각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택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데살로니가전서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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