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의 성도들은 유대인으로부터 고난 당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도 동족으로부터 고난 당했다.
사도 바울은 유대인으로부터 고난 받고 쫓겨났다.
모두가 다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에서 고난 당했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파되는 것인데 왜
통과의례처럼 고난을 당해야만 하는 것일까?
당신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과 내통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인생에서 온갖 시기 질투 모함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아주 오래 전 예지력이 있다는 어떤 사람이 내게 한 말이다.
오늘 데살로니가전서 말씀이 잊고 있던 기억을 소환하였다.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에게 왜 어려움이 있는 것일까?
사도 바울의 말처럼 복음에는 늘 사탄이 방해를 한다.
또 히브리서 12장에는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이기에
징계하신다는 말씀이 있다.
여호와 하나님!
어떤 원리인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늘 고난이 함께 함을 보고 경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겨냄도 경험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데살로니가전서 2: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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