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고난과 능욕을 당하면서도
오직 사랑과 희생 그리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아버지가 저녀하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며
때로는 경계하고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함이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목숨도 아끼지 않았다.
그의 삶에는 순교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
오늘 데살로니가 말씀은 복음의 가치를 일깨운다.
너 죽을 만큼 복음 전해 봤어?
고난과 고통을 기쁨으로 맞이해봤어?
여호와 하나님!
죽을 만큼 복음을 전하지 못했고
고난과 고통을 기쁨으로 맞이하지도 못했습니다.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데살로니가전서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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