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은 의식 세계에서 사람의 행위를 통제한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성령님을 믿는 믿음이다.
사도 바울은 육체를 따르지 말고 성령을 따르라 한다.
육체는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른다.
육체는 음행, 호색, 우상숭배, 주술, 분쟁, 시기,
분냄, 당파, 분열, 이단, 투기, 술취함, 방탕함을 쫓고
성령은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를 쫓으니
마음에 갈등이 일어날 때는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사랑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갈라디아서 5: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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