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유대인들 간의 율법 논쟁은
지금도 우리 삶에서 겪는 갈등요소이다.
나와 나 자신과의 갈등 나와 타인과의 갈등은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나의 유익을 위함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곧 본질로써 나무의 뿌리같이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것이다.
만약 주님의 날 교회 가는 중에 길에 쓰러진 사람을
만났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쓰러진 사람 구조에 힘쓸 것이다.
어떤 사람은 예배가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못 본척
그냥 지나칠 것이다.
그러면 누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선택을 한 것일까?
여호와 하나님!
내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길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 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복음 7: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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