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고
병든자를 고치시며
영혼구원의 사명을 다 이루시었다.
옛 선지자들이 기록한 예언의 말씀대로
이미 정해진 당신의 운명을
스스로 받아들이셨으니
십자가 형벌까지도 다 이루시었다.
나는 내 영혼이 떠날때
다 이루었다고 말 할 수있을까?
내 목표를 이루어 성공하고
내가 꿈꾸는 것을 이루는 것이
내 삶을 이루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내게 다가온 어떤 상황도
이미 정해진 내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운명에 끌려가지않고
운명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때
내 영혼이 떠나며 "다 이루었다"할텐데,,
2010.4.2(金)QT/요한복음 19: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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