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이날은 유대인의 안식일,,, 안식일에는 시체를 십자가에 매달린채 두지 말아야 한다. 처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을때도 예수님의 옷을 찢어 서로 나누어 가지고 예수님이 살아계실때도 안식일에 병자 고친 일을 가지고 문제삼았던 유대인 이러한 잘못된 종교적 신념이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하였으니 신념이 무엇인가? 모든 사람은 이렇게 행동 해야해,,, 모든 일은 이렇게 되어야 해,, 유대인들은 이런 종교적 신념으로 인하여 눈뜬 장님이나 마찬가지가 되었고 영적인 분별력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지금 나 그리고 우리는 잘못된 신념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는 것은 없는지 말씀에 근거하여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2010.4.3(土)QT/요한복음 19:3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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