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지는 확고합니다.
유다의 절망적 상황은 빛이 없는 암흑과도 같고요.
택함받은 유다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했기때문이죠.
한때 한국의 예루살렘이라 일컬었던 평양이
지금은 동토의 왕국으로 변하였고
그곳 백성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종교적신념으로 믿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왜 저들을 저렇게 방치하고 계신걸까요
방치가 아니고 하나님의 때가 이를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각자에 대해서도
눈물을 흘리시며 돌아오기만을 참고 기다리십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는 확신이 서시면
절대 심판으로 돌이키시지 않습니다.
도저히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을때 징계하심으로 돌이키십니다.
유다의 절망적 상황은 빛이 없는 암흑과도 같고요.
택함받은 유다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했기때문이죠.
한때 한국의 예루살렘이라 일컬었던 평양이
지금은 동토의 왕국으로 변하였고
그곳 백성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종교적신념으로 믿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왜 저들을 저렇게 방치하고 계신걸까요
방치가 아니고 하나님의 때가 이를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각자에 대해서도
눈물을 흘리시며 돌아오기만을 참고 기다리십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는 확신이 서시면
절대 심판으로 돌이키시지 않습니다.
도저히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을때 징계하심으로 돌이키십니다.
2010.5.10(月)QT/예레미야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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