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숨막힐 정도로 답답하고,두렵고,떨리는 기분이었다.
하나님의 정체성이 사랑일진대
연일 심판하고,저주하고,보복하고,멸절하고 부끄럽게 하셨으니
숨어도 숨길 수 없고 도망가도 피할 곳 없어 마음이 무거웠으나
오늘에서야 삶의 빛과 희망의 빛을 보여주신다.
"네가 만일 돌아오면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앞에 세울 것이며
네가 만일 헛된 것을 버리고 귀한 것을 말한다면 너는 나의 입이
될 것이라."
그렇다. 전혀 기회를 주지 않으실 것 같던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으니 즉시 헛된 것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가면 다시
주님 앞에 세울 것이라. 아멘
숨막힐 정도로 답답하고,두렵고,떨리는 기분이었다.
하나님의 정체성이 사랑일진대
연일 심판하고,저주하고,보복하고,멸절하고 부끄럽게 하셨으니
숨어도 숨길 수 없고 도망가도 피할 곳 없어 마음이 무거웠으나
오늘에서야 삶의 빛과 희망의 빛을 보여주신다.
"네가 만일 돌아오면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앞에 세울 것이며
네가 만일 헛된 것을 버리고 귀한 것을 말한다면 너는 나의 입이
될 것이라."
그렇다. 전혀 기회를 주지 않으실 것 같던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으니 즉시 헛된 것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가면 다시
주님 앞에 세울 것이라. 아멘
2010.5.11(火)QT/예레미야 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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