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고 취하고 토하며 엎드러짐은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는 모습이다.
술이 심판이 됨은
술로 인해 몸이 망가지는 것은 물론
영혼이 피폐하고
자신에 대한 통제력이 잃어버림으로
상상할 수 잆는 일들이 발생됨이다.
하나님 말씀에도
분명 독주를 마시지 말라 하였으니
스스로 죄인의 길,심판의 길을 피해야겠다.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는 모습이다.
술이 심판이 됨은
술로 인해 몸이 망가지는 것은 물론
영혼이 피폐하고
자신에 대한 통제력이 잃어버림으로
상상할 수 잆는 일들이 발생됨이다.
하나님 말씀에도
분명 독주를 마시지 말라 하였으니
스스로 죄인의 길,심판의 길을 피해야겠다.
2010.6.4(金)QT/예레미야 25: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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