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
오늘 아침은 이렇게 기도드립니다
예레미야서 내내 보여주신 여호와 하나님은
칼,기근,멸절,도륙,심판 등 등
천하만인과 만물을 황폐케하시는 분이십니다.
유다백성들의 우상숭배로 비롯된 것이라지만
저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늘 마주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때고 대화하며 살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선지자 한사람을 통해 말씀을 하고 계신다고 하지만
워낙 많은 선지자들중에 누가 진짜 선지자인지도 분별하지 못하는데
어찌 저들이 주님의 뜻을 안다 말입니까
그런 백성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용서하시지 않으시고
꼭 이렇게 심판하셔야만 했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에게도 책임이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생각과 마음을 움직이시는 분입니다.
심판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움직여
주의 뜻을 따르게 하실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런 주께서 유다백성들의 잘못됨을
선지자 한사람에게만 말씀하신것은
사실상 묵인하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또 바벨론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시어
유다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가게 하신것도
바벨론을 죄악의 길로 인도하신 잘못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려는 뜻이 아닙니다.
한달을 넘게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이 너무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만 여겨지기에
이렇게 편지를 쓰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며 가장 마음에 와닿은 것은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만 있으면
세상 어떤문제도 해결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으며
참 좋으시고 선하시고 능력있으신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을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이 원래 이렇게 난폭하신 것인지
이 분이 진짜 나의 하나님이신지 ,,,,
물론 우리의 죄악때문임을 고백하고 인정합니다.
또 유다백성들에 대해서도 용서하실 줄 믿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 아침 투정어린 저의 편지에 또 삐지지 마시고
큰 사랑으로 품어주시기를 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오늘 아침은 이렇게 기도드립니다
예레미야서 내내 보여주신 여호와 하나님은
칼,기근,멸절,도륙,심판 등 등
천하만인과 만물을 황폐케하시는 분이십니다.
유다백성들의 우상숭배로 비롯된 것이라지만
저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늘 마주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때고 대화하며 살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선지자 한사람을 통해 말씀을 하고 계신다고 하지만
워낙 많은 선지자들중에 누가 진짜 선지자인지도 분별하지 못하는데
어찌 저들이 주님의 뜻을 안다 말입니까
그런 백성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용서하시지 않으시고
꼭 이렇게 심판하셔야만 했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에게도 책임이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생각과 마음을 움직이시는 분입니다.
심판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움직여
주의 뜻을 따르게 하실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런 주께서 유다백성들의 잘못됨을
선지자 한사람에게만 말씀하신것은
사실상 묵인하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또 바벨론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시어
유다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가게 하신것도
바벨론을 죄악의 길로 인도하신 잘못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려는 뜻이 아닙니다.
한달을 넘게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이 너무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만 여겨지기에
이렇게 편지를 쓰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며 가장 마음에 와닿은 것은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만 있으면
세상 어떤문제도 해결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으며
참 좋으시고 선하시고 능력있으신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을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이 원래 이렇게 난폭하신 것인지
이 분이 진짜 나의 하나님이신지 ,,,,
물론 우리의 죄악때문임을 고백하고 인정합니다.
또 유다백성들에 대해서도 용서하실 줄 믿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 아침 투정어린 저의 편지에 또 삐지지 마시고
큰 사랑으로 품어주시기를 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2010.6.5(土)QT/예레미야 25: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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