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땅에서 줄곧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이곳에서 살아가기를 원하였으나
하나님은 조건을 건다.
바벨론 왕국의 식민지로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그들의 손에 죽을 것이란다.
물론 언젠가는 바벨론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라는
희망도 주셨다.
하나님은 때로 당신의 뜻을 이루기위해
바벨론 같은 적 그리스도를 세워
주의 백성들에게 아픔을 주게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상식밖의 인물이 세워진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다.
다만 주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라는
하나님만의 목적이 숨어 있다.
그러한면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위해
존재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이 세상에 보낸 편지라 했나보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삶을 살 것이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살아가기를 원하였으나
하나님은 조건을 건다.
바벨론 왕국의 식민지로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그들의 손에 죽을 것이란다.
물론 언젠가는 바벨론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라는
희망도 주셨다.
하나님은 때로 당신의 뜻을 이루기위해
바벨론 같은 적 그리스도를 세워
주의 백성들에게 아픔을 주게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상식밖의 인물이 세워진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다.
다만 주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라는
하나님만의 목적이 숨어 있다.
그러한면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위해
존재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이 세상에 보낸 편지라 했나보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삶을 살 것이다.
2010.6.8(火)QT/예레미야 2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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