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겪을 수 있는 상황이다.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인지
왜 생긴 것인지
알 수 없는 문제가
내 앞에 상황으로 다가 왔다면
또 내가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할 상황이 왔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그것은 "사랑"이다.
사랑의 방법을 선택하고
사랑의 결과를 선택하라
그것이 지혜로운 선택이다.
유다백성들에게는 듣기 싫은
여호와의 말씀을 대언한 예레미야
그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유다백성들은 선택해야 할 상황에 있다.
선택의 Key Word는 사랑이다.
2010.6.7(月)QT/예레미야 26: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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