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이라는 영적 지도자들
어찌보면 가장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들
그래서 존경받고 추앙받는 지도자들이다.
그런데 그들은 지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정죄하고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그들의 정통 율법에 신념화되어
귀신들린자나 이단 교주정도로 보았던 예수님의 존재가
사회적으로 큰 열풍을 일으키고 있었기때문일 것이다.
한마디로 대제사장들은 눈은 뜨고 있으나
세상 권력과 명예에 가려 앞을 볼 수 없는 장님들이다.
물질의 세계가 정신의 세계를 혼미케 하여
저들의 영적인 눈은 이미 장님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눈 뜬 장님들이 잔치를 열고 있다고나 할까
영적인 지도자들이 세상 권력에 노예가되면
영적인 눈이 감기게 되고 지혜를 잃어
오판하며 역사적 과오를 범한다는 교훈을 생각해본다.
어찌보면 가장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들
그래서 존경받고 추앙받는 지도자들이다.
그런데 그들은 지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정죄하고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그들의 정통 율법에 신념화되어
귀신들린자나 이단 교주정도로 보았던 예수님의 존재가
사회적으로 큰 열풍을 일으키고 있었기때문일 것이다.
한마디로 대제사장들은 눈은 뜨고 있으나
세상 권력과 명예에 가려 앞을 볼 수 없는 장님들이다.
물질의 세계가 정신의 세계를 혼미케 하여
저들의 영적인 눈은 이미 장님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눈 뜬 장님들이 잔치를 열고 있다고나 할까
영적인 지도자들이 세상 권력에 노예가되면
영적인 눈이 감기게 되고 지혜를 잃어
오판하며 역사적 과오를 범한다는 교훈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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