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두려워도
그 길을 밝게 비추고
나를 인도하는 분이 있으니
곧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을 비추는 빛입니다
내가 고난이 막심할 때도
주의 말씀은 나를 소성케 하고
악인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아도
주의 말씀은 나를 지켜주시며
내가 기쁨이 넘쳐날 때도
주의 말씀은 나를 겸손케 하십니다
주의 말씀은
내 삶의 여정을 이끌어가는
나의 영원한 기업이며
내 마음의 나침반임을 고백합니다. 아멘
시편 119 : 105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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