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잘 되면 교만해지기 쉽고잘 못되면 하나님을 원망하기 쉽습니다.하나님을 원망하다 보면 버림받았다는 생각에하나님을 피하게 됩니다. 시편 기자는 말합니다.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들 때지난 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고....여호와 하나님!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기억합니다.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시편 77: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