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1-21
내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나는 지금 투명인간이 된듯합니다.
나를 보좌해야 할 나의 참모들이
미래의 권력자를 바라보며
나의 말을 경히 여기나이다.
마음이 아픔니다.
그들의 행동이 갈수록 더해지고
그 가족들이 하는 행동은 지나치다못해
남의 부대 사람들과도 같습니다.
참고자 하니 내 마음에 악이 생겨
짜증이 납니다.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소서
저들이 마음을 바꾸어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행동하게 하소서
내 마음속에 악의 씨앗을 제거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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