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나의 부르짖음

하나님 사랑 2012. 4. 6. 06:22

시편 22:1-21

 

내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나는 지금 투명인간이 된듯합니다.

나를 보좌해야 할 나의 참모들이

미래의 권력자를 바라보며

나의 말을 경히 여기나이다.

 

마음이 아픔니다.

그들의 행동이 갈수록 더해지고

그 가족들이 하는 행동은 지나치다못해

남의 부대 사람들과도 같습니다.

참고자 하니 내 마음에 악이 생겨

짜증이 납니다.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소서

저들이 마음을 바꾸어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행동하게 하소서

내 마음속에 악의 씨앗을 제거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