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전에는
율법에 얽매인자요
예수님을 핍박했던 범죄자였습니다.
다메섹으로 가던중
예수 그리스도꼐서 나를 깨우사
내 영혼이 주의 영을 보았고
주의 음성을 들었으니
내 눈이 덥히어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사흘이 지나
내 눈이 떠지고
앞을 볼 수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나 사울은
이렇게 하여 다시 태어났습니다.
나의 거듭남은
나의 노력도 나의 믿음도 아닌
오직 주 하나님의 선택이셨습니다. 아멘
사도행전 9: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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