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소통
백부장 고넬료
하나님을 경외하고
항상 기도하며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그가 환상속에
거룩한 천사를 만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행하니
하나님과의 소통이다.
베드로가 지붕에 올라가
기도할 때에 환상을 보니
도무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문을 두드릴 때
성령님이 말씀하시되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하거늘
하나님과의 소통이다.
주여!
나도 베드로와 고넬료처럼
하나님을 경외하고
항상 기도하며
이웃을 사랑하여
늘 환상을 보며 하나님과 소통을 원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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