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이 가져다 주는 마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을 부른다.
하나님은 마치 내게서 등 돌리듯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나를 돌아보지 않으시는 듯 하다.
우물 안 개구리 같은 마음이다.
사실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며
내 숨소리까지도 듣고 계신다.
그러니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것이
지혜임을 깨닫는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이고 뜻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함께 동행하시사
사탄 마귀 숨어오지 못하게 하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쁘게 하소서
특별히 소이와 아기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우리나라와 교회를 바로 세워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욥기 30: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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