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꼴불견이 있다.
하나님의 일 하면서 짜증 내는 사람
헌금 내면서 얼마 낼까 걱정하는 사람
식당 봉사 자주 한다며 투덜대는 사람
한마디로 기쁨이 없는 사람이다.
교회 일이든 세상 일이든 무슨 일이든
기쁨으로 해야 덕이 된다.
즉 은혜가 되고 사랑을 느낀다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좋아하신다고 했다.
역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무슨 일이든 기쁨으로 하라는 것이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린도후서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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