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가 막힐 일이다.
언제는 배가 고파 팥죽 좀 달라했더니
형의 장자권을 내고 먹으라 하지를 않나
이번에는 아버지를 속여 형의 복을 빼앗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형이 잘못한 것은 없다.
인간적으로는 정직하지 못하고 야비하다.
저런 사람 때문에 사회 공동체가 어두워진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저런 사람을 사용하실까?
참 하나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갑자기 어느 정치 지도자가 overlap 된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이 선택한 자를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창세기 27:3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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