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으로 부모를 떠나
홀로 서기에 나선 야곱이 하란으로 가는 중
꿈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고
우물가에서 우연히 외삼촌의 딸 라헬을 만난다.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드디어 외삼촌 라반을 만난다.
뭔가 일이 잘 풀린다는 느낌이다.
늘 이런 느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우연히 만난 사람이나
우연히 접한 소식 등이
내가 바라던 것들이라면 이런 느낌일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은 늘 이런 느낌이다.
여호와 하나님!
뭔가 일이 잘 풀리는 느낌의 삶을 갈망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창세기 29: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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