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제자이자 증인이 된 베드로 조차도
백부장 고넬료를 만나고 깜짝 놀랐다.
그가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이었다는 사실에
하나님께서 이방인도 구원하심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민족, 인종, 나라 그 어떤 것도 차별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의(義)를 행하는 것이
구원의 조건이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정의롭게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도행전 10:34~48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있는 곳이 복음의 현장 (0) | 2023.07.17 |
|---|---|
| 신앙의 본질은 '사랑'이다. (0) | 2023.07.16 |
| 법(法)보다 정의(正義)다. (0) | 2023.07.14 |
| 신앙의 편견을 버려라. (0) | 2023.07.13 |
| 지금 살아 있는 것이 기적이다. (0) | 2023.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