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Charisma)라는 말이 있다.
신적인 존재가 준 재능과 능력으로
신의 축복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Kharisma에서 유래되었다.
다른 사람을 매료시키고 영향을 끼치는 능력을 말한다.
하나님이 루디아라는 여인의 마음을 여니
그녀가 사도 바울의 말을 믿고 따랐다.
결국 믿고 안 믿고는 하나님의 몫이다.
이런 경우 사도 바울에게 카리스마가 있다고 말한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은 주님의 날!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말씀으로 열리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도행전 16:11~18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웃의 잘 됨이 나의 잘 됨이다. (0) | 2023.08.01 |
---|---|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0) | 2023.07.31 |
성령님! 나를 붙드소서. (0) | 2023.07.29 |
인간은 어리석은 죄인 (0) | 2023.07.28 |
신앙의 본질은 사랑이다. (0) | 2023.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