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묵상할 때
늘 생각해야 할 것은
이 세상이 아닌 천국을 전제한다.
즉 육체가 아닌 영혼이 하는 것이다.
율법이 가리키는 장막에서의 제사는
대제사장을 통한 성소와 지성소에서
육체가 행하는 법규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속죄는 내 영혼이 행한다.
여호와 하나님!
내 영혼이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히브리서 9: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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