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사람을 의식하며 행동했다.
예수님 보시기에 위선적이고 완악하였다.
헤롯은 권력과 물질에 대한 탐욕의 대명사다.
예수님은 이들의 위선과 탐욕을 누룩이라 표현했다.
바리새인과 헤롯은 거울에 비쳐진 나의 모습이다.
여호와 하나님!
내가 바리새인이요 헤롯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긍휼히 여기시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마가복음 8: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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