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이르는 지름길은 사랑길이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은

고난의 길로 인류 구원의 사랑 길이다.

예수님은 그 고난의 길을 생각하며 말하는데

제자들은 정치 권력의 꿈과 야망을 말한다.

가는 길은 같으나 마음은 동상이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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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나?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다.

사랑이 크면 클수록 하나님께 가까이 갈 것이다.

예수님의 인류 구원을 위한 그 크신 사랑이

하늘 보좌에 앉게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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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

겸손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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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가복음 10:32~45 -